오늘 멋진 인터단이 60트 골든벨 나눔을 해줬어🔔 엄청 고맙쟈나~!!!!!
인터미션 원작 봤고, 중간 중간 듣고 있는터라 바로 60트 들었어.
(아무말대잔치 미리 미안해)
수겸이 생일!
자기도 기억 못하는 생일이라니... 짠해 ㅠ
한여름이 생일인 수겸이. 이 부분 들으니 올 여름에 다녀온 수겸이 생카가 떠올랐어.
수겸이, 나중에는 윤이채씨가 생일 꼬박꼬박 챙겨주고 축하도 받고 하겠지?
팬들 만나서 부끄러워 하는 수겸이도 넘 귀엽더라.
계탄 팬들 부러워요(?)ㅎㅎㅎ
그 모습을 보는 윤이채씨. 그리고 한강 보이는 집 키를 선물로 주는 윤이채씨.
윤이채씨 목소리를 2부 때 듣고 오랜만에 듣는데,
확실히 수겸이를 대할 때 부드러워진 거 같아.
박호 이눔시키 때문에
수겸이가 윤이채씨과 윤수경의 관계 알게 되고 (맞겠지?;;;)
자기 고집으로 촬영 강행하는 박호...
뒷 부분에 수겸이 나레에 윤이채 대화 ... 와 편집 뭐야.... 와... 와... 와...
윤이채씨 목소리 톤 처음이랑 지금 다른 거 확 느껴지고
나는 윤이채를 사랑한다 아직도 사랑한다 이 나레는
또 뭐야... ㅜㅜ 와와와
엄청 여운있게 끝났네
나눔덬이 뒤에도 들어줬으면 했는데, 이어지는 트랙도 연재되몀 들어볼게. 짱터단 나눔 넘 고마워!!!!
아래 사진은 수겸이 생카에서 찍은거!
이 얼굴로 상상하며 인터미션 듣는 중이라 넣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