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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4	잡담	디스럽 현헌의 새로운 이야기라니 나 너무 짜릿해	23: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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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1	잡담	디스럽 어느날 우당탕탕 요란하게 덩굴째 굴러들어온 미모의 몸짱 강아지 4	23:53	17
38800	잡담	디스럽 상대가 내 뜻대로 안돼서 환장하는 쪽이 연상수라는게 1	23:5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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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6	잡담	디스럽 오빠.... 한번씩 현호 더 잘 보이게 혀노 더 잘되게 혀노 더 .. 막 이러면서 ㅋㅋ 3	23:45	15
38795	잡담	디스럽 여기서부터 삘이 빡오지 1	23:44	22
38794	잡담	디스럽 오빠 통제형에 깊생 아티스트라 ㅋㅋ 2	23:3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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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2	잡담	디스럽 이 오빠는 일주일 쉬었다고 아 너무 쉬었나 이러자나 1	23:3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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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7	잡담	디스럽 근데 소강상태.. 작곡가님도 소강상태 일 때라 오히려 쓰기 쉬웠다는거 너무 조앗어.. 2	23:10	32
38786	잡담	디스럽 어 어떡하지 갑자기 너무 떨려 1	23:09	23
38785	잡담	디스럽 오빠 자다깨서 현호 부르는 목소리 너무 말이 안된다 3	23: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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