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하고 어둑어둑하고 비틀린 사랑이야기인데
오랜만에 저런 거봐서 그런가 재밌었고
내가 초반에 보면서 설마? 아 이거 이렇게 진행되면 완전 내취향인데..했던 내용이 그대로 나와서 완전 취향저격함ㅋㅋㅋㅋ
초반부터 떡밥 엄청 뿌려주셨어서 내가 맛있게 주워먹었나봐ㅋㅋㅋㅋ
작가님 저와 영혼의 어쩌구저쩌구이신지?
여튼 맠다산거 바로 읽은거 진짜 오랜만인데 성공적이어서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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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떡밥 엄청 뿌려주셨어서 내가 맛있게 주워먹었나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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