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ㅜㅜ
새벽에 후원하고 결국 날밤 까고나서 점심약 기억해서 먹고 잠깐 기절했다가 눈 뜨자마자 아직도 남태령이래서 밥버거집 찾아서 음식 보내고 다시 약기운에 기절하고 반복하다 지금 정신차림....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진짜ㅠㅠ
트랙터 너무 멋졌습니다요ㅠㅠ
새벽에 후원하고 결국 날밤 까고나서 점심약 기억해서 먹고 잠깐 기절했다가 눈 뜨자마자 아직도 남태령이래서 밥버거집 찾아서 음식 보내고 다시 약기운에 기절하고 반복하다 지금 정신차림....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진짜ㅠㅠ
트랙터 너무 멋졌습니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