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게 하고 있고 당연한건데 내가 덕질하는 장르 작가가 그런거 티내준다? 너무 고마움 괜히 우리 같은 목표로 살아가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솔직히 이번일은 정쟁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