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게 다 탈덕으로 이어지진 않지만!!
그냥 어...? 하는건 어쩔수없는듯해.
나 지난주에 여의도 가서 아스팔트 냉기 견디고 있는데
소통이 오더라고
돌려 지지하는글도 아니고 그냥..
자기 일상...
난 거기서 진짜 현타가 딱오더라ㅋㅋㅋ
아 저 친구는 내가 돈을 쓰지않아도
투표한다고 친구들 멜주소 구걸하지 않아도
잘 살겠구나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탄핵소추안 가결과 함께
탈~~~덕~~~! ㅋㅋㅋㅋㅋㅋ
그날 들고간 응원봉도 집가서 버림ㅋㅋㅋ
럭키잖아.. 아코해밍 설 충전 개크게 해줘...
난 벨친놈으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