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전에 현우랑 대면한 전적이 있어서 안그럴줄 알았던 선욱이가 지나간 사람이랑 다시 대화한걸 본 상태였고 하필 딱 고백 예정중인데 잊지못할 그 이름이 들리고...우기가 그 사람을 다시 만나는걸 보면 진짜 미쳤을듯
수빈선배는 아니라 안심했지만 본인도 아직 못한 고백을 직장동료가 먼저하는 꼴을 어케봄 절대 안되지 ㅋㅋㅋㅋㅋ
쨍그랑공이라고 놀리지만 우린 후니 다 이해해 ( ᵕ̩̩ㅅᵕ̩̩ )
수빈선배는 아니라 안심했지만 본인도 아직 못한 고백을 직장동료가 먼저하는 꼴을 어케봄 절대 안되지 ㅋㅋㅋㅋㅋ
쨍그랑공이라고 놀리지만 우린 후니 다 이해해 ( ᵕ̩̩ㅅ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