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마벨 다시 듣다가 저기 그래 하면서 웃는 거 넘... 영수한테 다정한 선욱씨 조흠.... 병원에서도 안 예쁜 거 안다고 할때랑 똑같이 웃으면서 영수한테 얘기하는 거 좋은 느낌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