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이채한테 의식적으로(˘̩̩̩ε˘̩ƪ) 세웠어야 하는 벽
스르르 허물어진거 넘나 자연스러워 그 일련의 흐름이( o̴̶̷ ᴥ o̴̶̷ )
윤수경으로서 있기로 했기에 선 딱 긋고 들어왔으면서도
이채에게 알게모르게 의지하게 되고
(당연함 듣도보도 못한 미친 사이비 집안🙄)
본가 집안에서의 이채의 입지(...)를 한웅큼만 알게되었을 뿐인데🥹
위태로움 감지하고 바로 마냥 모질게 굴지 못하는게( o̴̶̷ ᴥ o̴̶̷ )
진짜 착하고 예쁘고 아우웅༼;´༎ຶ ᴥ ༎ຶ༽(벅참에 말잇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