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한테 과거 들킨 거 알았을 때 도회가 생각한 거 적어놓은 부분 왤케 눈물나냐ㅠㅠ도회도 주영이도 서로가 서로에게 버려질까봐 무서워했다는 게 너무 짠함ㅠㅠ이도회 신주영 행복만 해라ㅠㅠㅠ간계밥 피자빵 실컷 먹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