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나 거액이 걸린 일이 아니더라도 오로지 기분 때문에 일을 다 망칠 수 있는 게 사람이에요
채겸 대사는 아니지만 이 대사에 너무 공감돼서 원작 검색해보니 추가대사였네
오로지 기분 때문에 일을 다 망칠 수 있는 게 사람이에요 <<이부분... 진짜 너무....나잖아...
목숨이나 거액이 걸린 일이 아니더라도 오로지 기분 때문에 일을 다 망칠 수 있는 게 사람이에요
채겸 대사는 아니지만 이 대사에 너무 공감돼서 원작 검색해보니 추가대사였네
오로지 기분 때문에 일을 다 망칠 수 있는 게 사람이에요 <<이부분... 진짜 너무....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