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이라도 더 어린걸 선호하는 병원인데 나는 +2살이고
토익도 없고
학점은 3.7정도
자격증도 심폐소생 말고는 없고
다른 교육 받은거 없고
대외활동 없고
자소서는 현장실습 스토리 위주로 썼고.. 근데 이번에 3천명 이상 몰려서 자소서 꼼꼼히 안봤을 것 같음
장점이라곤 연고지가 병원 있는 곳과 같은 곳이라는 거 하나뿐
'약 4천명 지원했는데 서합은 500명 정도거든
도대체 뭘로 합격한걸까?
보니까 토익 970점에 학점 4.2 인사람도 서탈했던데.....
면접때 대외활동이나 그런거 물어보면 나만 아무것도 없을것같아서 약간 위축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