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능글미에 어르고 달래는 으른으른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파들짝 파들짝하는 아기아기
차암 입맛에 맞고 맛있더라(◔ڡ◔ )
근데 공수 현재 시점? 감정선상 불가피한 강압끼가 좀 있단말이지
그러다보니 아파하고( ⁼̴̤̆ლ⁼̴̤̆ )
물론 그 점에서 더 맛이 나는 거긴한데(◔‸◔ )
결론은 나중에 좀 뒤로가면
다정달달기반 비교적 더 느껴느껴도 나오는지 궁금(⸝⸝ʚ̴̶̷ ᴗ ʚ̴̶̷⸝⸝)
막연한 신뢰로 있겠지 나오겠지 껄껄( ⁼̴̤̆ლ⁼̴̤̆ ) 하면서도
선원작한 덬들 답을 받고싶어 ㅎㅎㅎ (*´ლ`*)
들으면서 이 톤합? 호흡합?으로
다른 여러(◔‸◔ ) 분위기도 맛보고 싶어져버렸어(삐삐 꼬옥 좀)
분명 맛도리일것 같그등 흐흫 빅데이터가 개크게 말해준다( ⁼̴̤̆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