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속적 사랑 트랙이 너무너무 좋음 온습조 다 완벽함 마지막에 지선욱이 사랑해 하고 끝내는것까지 느좋임 ༼;´༎ຶ ༎ຶ༽
잡담 파바파 사랑이 언제나 빗줄기보다는 강한 곳에서, 난 언제고 나를 가장 용감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끌어 안았다. 이 고백으로 놈을 평생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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