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혼자 갔더니 어느날 하필 나 뿐이라 아주머니께서 여기 근처 사시나봐요 하면서 진짜 친절하게 말 걸어주시고 서비스도 주셨는데...인프피덬 웃으면서 대화하면서 밥먹는데 속땀났구🥹 다신그집을 못갔다고한다....맛있었는데...오히려 유령취급하면 혼자 잘 먹고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