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작은 화상을 입었는데 오랜만에 본가왔거든엄마가 보면서 걱정하는데 옆에 있던 아버지가 묵묵히 보다가 던진 한마디가..고기가 먹고 싶으면 말을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간만에 찐한 고향향기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