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빈곤해서(?)
식욕이 강했었는데
슈데13트 12분쯤
강실장님이 어? 왜 밥을 절반이나 남겼냐 하는데
백상희가 자기도 모르게 어..? 글쎄요. 허하지가 않네.. 하는데
바로 직전에 한열이랑 문자주고받으면서
앞에 사람있는지도 모르고 실실 웃던거 생각나면서
겁내.. 감동적이었어...༼;´슈슈༽
식욕이 강했었는데
슈데13트 12분쯤
강실장님이 어? 왜 밥을 절반이나 남겼냐 하는데
백상희가 자기도 모르게 어..? 글쎄요. 허하지가 않네.. 하는데
바로 직전에 한열이랑 문자주고받으면서
앞에 사람있는지도 모르고 실실 웃던거 생각나면서
겁내.. 감동적이었어...༼;´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