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블의 봄이 한꾸러미 왔어🌸
극단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내일이라는 희망만 의지해 밤을 지새운 상희와 한열이 많이 생각난다
때로는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위해주고, 희망하고, 기도하는 마음만이 사랑의 전부 일 때도 있는 것 같아
나눔덬이 이렇게 물건으로 구체회해준 작품과 인물에 대한 사랑을 우 손으로 만질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모셔두지 않고 생활 가까운 곳에서 함께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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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내일이라는 희망만 의지해 밤을 지새운 상희와 한열이 많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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