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7 에 애초에 혀노 이야기라고 한 적도 없고 들마 이야기라고 했으면서 ㅋㅋㅋ말 빨라지고 변명해주고 말까지 더듬고 있어 ㅋㅋㅋ하 이 오빠가 이렇게 바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