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우님이 계속 작품에 대해 진지하게 대답하니까 진지한게 좀 신기하다는듯이 계속 반응하는게 난 오히려 더 신기했엌ㅋㅋ... 그리고 엠씨 사담이 더 많아 그걸 공수 성우님들이 가만히 듣고 반응하고... 주가 바꼈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