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우기 폰번호 기억못했던게 걸렸는데 저렇게 얻어맞고 잠도 못자고...
그리고 남의 폰에 선욱이 폰번호 남기기 찝찝해서 그랬구나
임시 여친이긴하지만 저 여친도 나빠... 인연을 아직 제대로 끊은것도 아니고 지동생이 저러는데 어떻게 철판깔고 모르는척하면서 지훈일 계속 만나려고 하냐ㅠㅠ
하... 진짜 B저새끼 나중에라도 좆되는거 안나와? 저새끼는 진짜 오함마로 머리를 돈까스 피듯이 여러번 내려쳐야함
저렇게 고생하고나서 선욱이 보러갔는데 선욱이랑 싸우고 ... 몇달이나 이야기 제대로 못하고.... 눈물....ㅠㅠㅠㅠㅠ
(선욱이탓하는거아님 선욱이맘 이해감) B ㅅㅂ새끼야주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