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덬 디스럽 열심히 모으는 중에 나눔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원래 내일 서울 가면서 듣고 에너지 충전해서 촛불 흔들려고(ㅋㅋㅋㅋ) 했는데
못 참고 오늘 출근하면서 들었어!!!
후기 시작!!
현호는 기억을 잃어도 형을 멋있다고 생각하는구나....
현호는 기억을 잃어도 형을 향해 심장이 뛰는구나.....
이언옵이 자연스럽게 보호자처럼 구는데 현호도 그걸 느끼는게 존좋임...ദ്ദി(⸝⸝ʚ̴̶̷ ᴗ ʚ̴̶̷⸝⸝)
근데 그런 옵한테 왜 안가냐 보호자도 아닌데 비효율적이다 이런 말을 하는 현호강쥐.. 너t야..?
안히 근데 킵잇리얼 나간건 기억하는데 왜 형을 기억모태!!,,,!???!?!!!!!!!!!!!!?(고함발사)
이언옵이 자기 쓰던 휴대폰 1번에 자기 연락처 저장해서 혀노 준거🥹🥹🥹
형에 관한 단편적 기억 떠오르는 연출도 조아써
의헌이형이라고 불러 하고 브금 깔리는거 왤케 좋지
디스럽 진짜 브금 잘 쓰는거 같음....
형이라고 저장해놧다니까 정의헌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왜 내가 맴찢잉거야🥲🥲
사진속 장소가 어딘지
나를 찍어준 사람이 누군지
닉네임의 의미가 뭔지 알아가는 과정이 조타.. 조은 이유는 모든 기억의 연결을 찾으면 그게 형이니까......
현호 작업실 와서 비밀번호 띡띡 누르다가 결국에 초인종 누르는게
원래는 자기집처럼 드나들었을 공간인데 이런식으로 두 인물의 거리를 표현된게 좋았어!! 맘은 아프지만......ㅠ
의헌이가 한달동거제안 했는데 혀노강아띠는 주형이네집으로......
근데 굴하지 않고?!?!?!?!? 쟤 내 얼굴 좋아해 다시 꼬시면 돼 발언🤭🤭🤭🤭🤭🤭🤭🤭
이게 이언옵이야......
아 존나재미따 디스럽짱이야
나눔덬이 나눔해줘서 한트랙 덜엇따🫡
나눔해준 보답은 7일에 촛불로 보답할게 고마워 넘 재밌게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