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기에 함부로 참견하고 나서지 않고 참는거
본인은 그냥 평생 그 옆에서 그가 더울때 선풍기만 틀어줄수있어도 좋다고 생각하는거
이래서 난 지훈이의 사랑이 너무 좋았음
욕심이 생길때마다 누르는게 진짜 쉬운거 아닌데...상대를 위해,관계를 위해 참고 또 참아왔던게 넘 대단하고ㅠ
본인은 그냥 평생 그 옆에서 그가 더울때 선풍기만 틀어줄수있어도 좋다고 생각하는거
이래서 난 지훈이의 사랑이 너무 좋았음
욕심이 생길때마다 누르는게 진짜 쉬운거 아닌데...상대를 위해,관계를 위해 참고 또 참아왔던게 넘 대단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