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덬 또는 월드컵 참여자 아니어도 이벤트 참여 가능!
BUT 함께 참여해주면 너무 좋습니다 현재 준결승 진행중!(월드컵 투표링크 정리글 https://theqoo.net/bl/3497125181 )
명대사 월드컵의 중간 이벤트! 성다 대사 빙고!
💙게임진행
1. 아래 총 72개의 후보들 중에서 25개를 골라 아래 링크를 사용하거나 직접 그려서 5X5 빙고판을 만듭니다
빙고링크 https://pushoong.com/bingo/create
2. 40분까지 댓글로 빙고판을 공유합니다(되도록 이미지로 부탁하며 ❌게임 시작 후 수정 금지❌)
3. 원덬이 부르는 노래들을 하나하나 지워나가면서 5빙고가 될 때 빠르게 댓글로 빙고를 외칩니다
4. 원덬이 빙고 외친 댓을 확인하면 5빙고가 된 빙고판을 댓글로 올립니다
🤍당첨자
5빙고가 가장 먼저 된 덬(댓글 선착순)
💙상품
3500원 이하 1권
🤍대사 목록
(대사가 길 경우 줄임말 또는 일부만 쓰기 가능 단 줄임말의 경우 어떤 대사인지 대충 알 수 있을 정도로 줄여주세요)
-가나디컵 36강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 한 번 안아주세요.
네가 들으면 웃겠지만 난 이렇게 말할 거야. 어떤 불행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고.
네가 올 때 쓸쓸할까 봐.
그러다가 뺏겨요.
너랑 있고 싶어서 장난 친거야. 나를 고양이라고 생각해.
난 널 좋아하니까 알아.
저 낯도 가려요. 웬만하면 다온씨랑 보내주세요.
너야말로 바보야. 내가 처음이라는 말에 신이 난거라고. 앞으로는 내가 많이 처음이었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불안한 널... 편안하게 해주고 싶었어.
나는 너 배신 안 할거야.
그 집에서 나오면...제대로 시작하자고 말하자. 뭐든...내가 시작이 되어주자.
나한테... 나쁘게 굴지 마.
천사가 직장인 마음도 몰라주고...
다온씨 이제 큰일났다. 나 옆에 있는거 꼭 끌어안고 자는데.
다온아. 오늘은 기분이 어때?
알았어. 믿고 기다릴게.
어디든 잡아도 돼.
나 가릴 처지 아니라고 했잖아.
저랑 있을 땐 제 생각만 하세요.
그리고 바보는 감기에 안 걸려.
네가 나 좋아하잖아. 나도 너 좋아하거든.
네가 날 필요로 했으면 좋겠어. 왜 나는 널 보내주는 것 밖에 못할까.
헛것인가...천사인줄…천사야...좀만 더 자게 해 줘…
내가 좋아하는 사람 욕하는 거 금지. 아무리 다온씨라도 그건 용서 못함.
오케이. 썸탈 땐 키스까지만.
하...난 정다온한테 너무 약해.
안고 있으면 어쩔 줄 몰라하다가 가만히 숨죽이고 있는다. 내가 놓아줄 때까지.
그것만 지켜. 그럼 난 널 떠나지 않으니까.
우리의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은 결국 우리란 걸 깨달았다. 서로가 낸 생채기더라도 말이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더 가까워질 거니까.
별님...다온이랑 행복하게 해주세요...
......나로는 모자라...?
다온이랑...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리고...다온이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난 좋아하면 그렇게 비겁한 짓 안 해.
다온씨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 없어요.
아 진짜 나 이제 너 없으면 못살 것 같아.
-짱럼지컵 36강
이번엔 내 용기가 늦지 않았기를.
눈에 익은 너의 등. 커다란 등이 작게 보여.
헷갈리지 않아 역시 내가 좋아하는 건...
너로 모자랄 리 없잖아. 넌 항상 충분해.
앞으로는...너한테 제일 먼저 말할게.
네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나올 수 있었어.
너... 내가 안 좋은 꿈을 꾸거나 잠이 안 올 때 제일 먼저 하는 게 뭔 줄 알아? 네 손부터 잡아. 그럼 안심되니까.
나...꼭 나올 거야.
전화가 더는 울리지 않는다. 마음을 가로막아줄 것이 없다. 우리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어.
무사히 집에 가게 해달라고 빌었어. 일보다 우리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거든.
얼마의 용기가 있어야 할까. 그런 말을 하려면.
사랑해.
성현아 이리 와-
네가 옆에 있으면 없던 용기가 생겨. 그게 우리의 이유겠지.
그냥 여기서 같이 자면 안 돼?
좋아하니까...
너 같은 사람만 있다면 세상이 더 좋아졌을텐데, 진심이야!
베리베리 프라푸치노에다가요, 에스프레소 휘핑 추가해주시고 화이트 초코칩 추가해주세요. 화이트 초콜릿 드리즐도 추가되나요? 그것도 해주세요.
신기해. 잠깐이지만 날 그렇게 봐줬다는 게. 너와 있으면 난 알 수 없는 용기를 얻어.
내가 너무 시시한 사실에 의미 부여 하는 걸까?
순간... 성현이 생각을 했었는데... 왔으면 좋겠다고...
저,저기- 안녕하세요. 이거 마셔요.
그때 같이 출장 가자
날 불안 속에서 꺼내준 사람을...불안하게 만들기 싫어...
더 단호하게 굴어야겠다...생각보다 더 바보야...
너한테 처음 얘기하는 거야!
잘 해결하고 올게. 그때 같이 출장 가자.
날 선 하루를 보내다가 성현을 보면 맥없이 웃게 된다.
가라고 말하고서 가지 말았으면 너에게 내가 필요한 어떤 이유라도 생겼으면.
친구한테...너무 잘해주지 마!
해도 되는데…하고 싶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너라고!
그렇지만 나한테도 설명할 기회를 줘.
고양이 없어?
빨리가서 얘기해주자... 바보같이 웃을 것 같아.
다정한 사람. 성현씨가 나를 미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빙고판 마감 10시 40분! 게임 시작 10시 45분!
※이벤트는 다 같이 즐기려고 중간중간 진행하는 거라 월드컵에 참여하는 덬, 참여하지 않는 덬 모두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니 편하게 즐겨주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