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석은 9편까지 들었고 키스라는 2편까지 들어봤어
늑석은 4부면 너무 길기도 하고 내용도 무겁고 주인공수말고 다른 얘기도 많이 나와서 아직 잘 모르겠어. 난 애증은 아주 되게 좋아해
키스라는 그럼 짧으니까 이쪽을 들어볼까? 했는데 뭐랄까....약간 알오물이여서 그런지 모든게 다 그 쪽으로만 연관되는거 같아서 듣다가 좀...그랬어. 직장 상사가 저런 얘기를 한다고....ㅠㅠ 원래 알오물 좋아하구요 가볍고 유치한 것도 좋아하거든? 좀 더 들어봐야 적응 할 것 같은데 이것도 잘 모르겠더라고 ㅋㅋ
ㅂㅎ적인 얘기를 많이 했는데 난 사실 가리는 거 없이 잘 듣는 편이야 ㅋㅋ 왜 고민하는지를 적다보니 ㅋㅋ
그냥 공성우님 연기 듣고 싶은데 둘 중에 하나 들으려는 거라 덬들이라면 뭐 들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아서 추천하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