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뉴당원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현물바뜨기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벨방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교환글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1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블프충전123충전놓치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뉴당원님내당원이되줄래?아니나만의영감이되어줄래?난너의유권자가될게너가질문글을쓸벨방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헌당원이 (ʘڡʘς)
잡담 어려분 죄송한데 벨방에 글 하나만 젇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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