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인지 생각이 안나고 공수가 뭔가 오해때문에 서로 삽질하다가
보건소? 작은의원? 그런데서 맘이 통해서 진득하게 오해를 풀었는데
거기 의사가 서브? 되는것같은데 걔네가 자기 진료실?에서 진득하게 오해풀었다고 다 태워야한다고 그랬던거 같고 서브가 술을 좋아했어...나도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나서 집단지성의 힘을빌려...ㅜㅠㅠㅠ
보건소? 작은의원? 그런데서 맘이 통해서 진득하게 오해를 풀었는데
거기 의사가 서브? 되는것같은데 걔네가 자기 진료실?에서 진득하게 오해풀었다고 다 태워야한다고 그랬던거 같고 서브가 술을 좋아했어...나도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나서 집단지성의 힘을빌려...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