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rchive_thieves/status/1863352195208380778프란시스 베이컨 검은 3부작죽은 연인을 위한 헌정작품다시 봐도 그 분위기에 지하실에 저게 걸려있었다 생각하면...선우 식은땀 흘릴만했지 (❛ᴗ❛;;;)(❛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