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바 발로 확 까버린다는 이지훈한테
그냥 둬 차분하게 말리는 지선욱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둬.
존나 강영수 편을 들어주진 않지만 냅두고 싶은 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들떠서 그래 하고 영수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선욱씨
하지만 언제나 죄송한데라고 말하지만 존나 안 죄송해보이는 이지훈이 제일 웃기다
저 시바 발로 확 까버린다는 이지훈한테
그냥 둬 차분하게 말리는 지선욱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둬.
존나 강영수 편을 들어주진 않지만 냅두고 싶은 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들떠서 그래 하고 영수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선욱씨
하지만 언제나 죄송한데라고 말하지만 존나 안 죄송해보이는 이지훈이 제일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