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넘심 아닙니다 순도 100% 수 피셜입니다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엄청엄청 일상 잔잔트랙임! 별 사건 없고 수 나레가 엄청 많아⭐⭐
혹시 퍽버 궁금했던 덬이 있다면 분위기 느껴보라고 나눔해봐
조건은 따로 없는데 작품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꽤 조용한 트랙인만큼 본인 코드에 맞는 덬이 묵히지 않고 들어봤으면 해!
모으던 덬이 있다면 그것도 환영
노본새 뿌애앵과 다정쓰한 고백과 수의 고민이 공존하는 트랙 찍먹하실분
아 틀자마자 울어서 좀 당황하실텐데 얘 이런놈이니까 ꉂꉂ(ᵔᗜᵔ*) ꉂꉂ(ᵔᗜᵔ*) 하면서 들으시면 됩니다
5시 30분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