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물론 난 최애가 있어서 아묻따 사지만 ㅋㅋㅋㅋㅋ 최애꺼 아니면 나도 안사거든 최애여도 복불복 존재함 솔직히 ㅋㅋㅋㅋㅋ 근데 난 팬이니깐 예상대로 아니어도 그건 그거대로 또 괜찮거든? 솔직히 랜덤한 재미로 듣는경우도 있어서 ㅋㅋㅋ
근데 성우덬까진 아닌 사람들은 그냥 드씨땜에 호감일때 괜히 혹해서 들었다가 자기 생각대로 아니라고 (드씨랑은 정말 간극이 크다는걸 알아야함 근데 말을 했어도 본인이 직접 들어보지 않고서는 모르니까) 막말하는것도 초큼 마상이고 ㅋㅋㅋ 괜히 기대치도 떨구는거같고...
무슨드씨톤이란것도 그냥 드씨톤이라기보다는 그성우가 가진 목소리로 그 드씨를 한거고 그래서 설명을 굳이 하자면 그렇다는거지 진짜 드씨랑 비교하기에는 너무나 다른영역이거든 ㅋㅋㅋ
그래서 남들이 들으니까 혹해서 살말고민하는 사람한테는 걍 다 말이라고 함ㅋㅋㅋㅋ
성우가 너무 좋고 그 성우의 연기의 1도 놓치기 싫다 이정도 사람들이 사야 만족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