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 미성년자 어린 상희가.. 온갖 알바로 생계 부지하던 애가.. 멀쩡히 살아있는 어머니한테 도움 청할 수 없었던 애가..
새벽에 와도 늦은밤에 와도 항상 사람이 많은 순댓국집에 오는게 위로가 됐다고 한게 시발 너무마음이아파서미치겟다......... ㄹㅇ..마음만은 한열이가되.......
나 그.. 미성년자 어린 상희가.. 온갖 알바로 생계 부지하던 애가.. 멀쩡히 살아있는 어머니한테 도움 청할 수 없었던 애가..
새벽에 와도 늦은밤에 와도 항상 사람이 많은 순댓국집에 오는게 위로가 됐다고 한게 시발 너무마음이아파서미치겟다......... ㄹㅇ..마음만은 한열이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