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가님진짜 비엘로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데
진짜 비엘 아니엇으면 세상사람들한테 쩌렁쩌렁 추천하고다녔을텐데 비엘이라 영업못하는게아쉽다고 생각했던(여기 글도썼던거같은데) 몇개월전 본 게 대체 뭐얐을까
🤔..번문사 읽고났을 때처럼 그런 감상이엇는데
글빨미쳤다? 인생의 진수가 담겼다? 이런느낌이었을거같은데 ㅋㅋㅋ
물론 작가님진짜 비엘로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데
진짜 비엘 아니엇으면 세상사람들한테 쩌렁쩌렁 추천하고다녔을텐데 비엘이라 영업못하는게아쉽다고 생각했던(여기 글도썼던거같은데) 몇개월전 본 게 대체 뭐얐을까
🤔..번문사 읽고났을 때처럼 그런 감상이엇는데
글빨미쳤다? 인생의 진수가 담겼다? 이런느낌이었을거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