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까지 들은 나 : 아니얘들아.................진짜...나는잘모르지만진짜엄청난사랑을하고있구나
홍콩 쫓아간 나 : (씬나올때마다) 아니선우야..힘들다메....그만하라미...근데또꼬시네...더하자네...힘들다그만해라해놓고자꾸또하잔다 미친남자....미친사랑.....마조선우...
아 이미친사랑구경 재밌다..............
아 근데 벌써 20트랙이야 아 벌써 둘이 요트탔어 이제 곧 큰 거 온단 소리지 이거 (❛ᴗ❛;;;)(❛ᴗ❛;;;)(❛ᴗ❛;;;)(❛ᴗ❛;;;)(❛ᴗ❛;;;)(❛ᴗ❛;;;)
덜덜 떨면서 쓰나미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