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치거나 애 통제해서 정서적 학대하거나 둘중하나일것같음왜 애 안낳고싶냐고 물어보면 학대할것같아서요 라고 대답할순 없어서 잘 키울자신 없어서요 하는데다 낳고 키우다 보면 하게 된데... 그런 무책임한말이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