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히 좋아하는 트랙들 뽑아왔으니 이중에 하나 골라주면 돼 (˵❛ᴗ❛˵)
▶️ 301: 달달한 카톡 염천 대화+ 선우의 과거첫사랑 등장으로 순식간에 분위기 반전. 영화같은 연출이 매력
▶️ 304: 첫사랑으로 인한 강주한의 폭풍질투씬. 전설의 삼자대면... 긴장감 극대화시키는 현악 브금이 레전드
▶️ 309: 강주한의 동생 참교육씬(뚝배기 깨짐주의)+ 주한선우 입에 칼물고 싸우기.. 둘다 말을 너무잘해서 그래그래 선우말이 맛다...아아니 강주한 안아 ( -̥̥᷄ _ -̥̥᷅ ) 박쥐체험 가능
▶️ 314(씬트): 3박4일 지하실. 주한선우 냉전중에 붙은거라 강압+ 둘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정신 못차리는 모습을 볼수있음. 원작에서 짧게생략된 부분이 풀린 드씨only
▶️ 315(씬트 조금): 지하실 후 선우 후유증... 수가 울고 토하는거 좋아하면 강추. 회상씬도 맛도리
▶️ 319(씬트): 홍콩욕조씬+ 주지육림씬. 선우에 대한 강주한의 음습한 집착+ 선우가 유혹하는데 버티다가 결국 홀라당 넘어가서 2트+@ 해벌이는 야한 변태쀼씬
▶️ 322: 3부의 꽃... 클라이막스... 신들린 연출,브금사용과 미친연기가 합쳐진 감정싸움트. 다만 강스포주의!
손 들고가면
>>1시<< 에 뽑을게 ก(❛⌔❛ก)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