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한 마디 할 때마다 훅훅
애써 붙잡고 있던 수겸이 인류애와 인내심이 툭 툭
추락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 ˃̥̥̥ ᴥ ˂̥̥̥ )
근데 이제 어쩌지 아직 주워지길 바랄 때가 아니라
추락한 마음들이 깨지길 기다릴 순서야༼;´༎ຶ ༎ຶ`༽༼;´༎ຶ ༎ຶ`༽
한 걸음 한 마디 할 때마다 훅훅
애써 붙잡고 있던 수겸이 인류애와 인내심이 툭 툭
추락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 ˃̥̥̥ ᴥ ˂̥̥̥ )
근데 이제 어쩌지 아직 주워지길 바랄 때가 아니라
추락한 마음들이 깨지길 기다릴 순서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