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사실 읽으면서 그렇게 부끄럽지도 않았고, 넘기기도 쉬움근데 드씨는 넘기자니 아깝고 듣자니 부끄러워서 결국 부분부분 삼ㅋㅋㅋㅋㅋㅋ 트랙 길어서 꽤 비싸가지구... 결국 현물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