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듣자하니까 이런 부분까지 곱씹는중(좋아서)
고열감에 들은 말 로딩하는데도 시간이 걸려
두 눈 느리게 끔뻑이는 수겸둥🥹 을 바라보는 윤이채씨🤭
이때만해도 아기 얼른 쉴 수 있게 호텔방에 데려다
눕히고싶다는 진심이 우세이긴 하셨는듯🙄
그러나......ᖰ( •̅ ᴥ •̅ )ᖳ
내일 내용도 궁금해༼;´༎ຶ ᴥ ༎ຶ༽
내일은 또 어떤 마음아픔들이( ˃̥̥̥ ᴥ ˂̥̥̥ ʃ🦊🐱ƪ)
(매회차 수갑과 함께 맴 붙잡아야하는 바쁜 인터단🔗(୨୧ •̅ 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