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보다보면 어느 날은 엄청 자극적인 게 좋아서
기존 설정보다 더 나간 상상하면서
하 이런 설정이면 ㅈㄴ 맛있겠다 (っ˘ڡ˘ς)
근데 내 상상... 너무 쓰레기 같나....? 이러다가
또 어떤 날은 겁나 무해하고 귀여운 거 보면서
설레하고 마음 정화함... 꺄 너!무!좋!아! ദ്ദി(> <ദ്ദി)
그 둘이 너무 상반돼서
내 취향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는데
다들 그러는거야....? (◔‸◔ )
기존 설정보다 더 나간 상상하면서
하 이런 설정이면 ㅈㄴ 맛있겠다 (っ˘ڡ˘ς)
근데 내 상상... 너무 쓰레기 같나....? 이러다가
또 어떤 날은 겁나 무해하고 귀여운 거 보면서
설레하고 마음 정화함... 꺄 너!무!좋!아! ദ്ദി(> <ദ്ദി)
그 둘이 너무 상반돼서
내 취향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는데
다들 그러는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