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드씨라 설마설마하면서 들었는데 이익현 자기혼자 이별 준비하는거 뭔데ㅠㅠㅠ애기들 만지고 혜비니(윤이)한테도 그렇고ㅠㅠㅠ혜비니 임신때문에 투정부리니까 그래도 괜찮을거라고 달래주는거...너무 다정해서 진짜 눈물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