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인데도 언론이 조용한건 단순히 정치적 이유가 아님
https://theqoo.net/talk/3499643156
무명의 더쿠 | 20:33 | 조회 수 120
부자들이랑 기득권층은 버블이 터지기 직전을 그 누구보다 잘 알거든
기업 소유하고 부동산 현금 금 달러 주식등 온갖 자산 갖고있는데 그걸 모르겟음?
근데 경제 불황이라고 서민들이 불안해하면 부동산을 안사주고 대출을 안받고 서민들도 개미처럼 안정화 자산에 몰려드니까 그 안전지역으로 올라올수 잇는 사다리를 걷어차는거야 아직 안전하니까 니들은 우리가 가진거 사주면 된다고
미국 경제대공황 일본 버블붕괴 전에도 기득권은 경제 괜찮다고 입털면서 뒤로는 본인들 자산 안정화 시켜놧음 곧 터질걸 알기에 그 부채를 중산층 서민층에게 떠미는거지
부유한 사람들이 명품을 안산다는건 되게 많은걸 시사하는데 사람들은 뱁새가 황새따라가면서 명품사다가 지 주제에 안맞아서 안산다고 꼰대짓하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음..
부자들도 지금 돈을 아껴야한다는 사실을 안다는건 곧 인플레이션이 크게 올거란 뜻이기도 함... 그러니 본인들 부동산 처분하고 안정자산으로 바꾸고 이럴 시간 벌려고 서민들한텐 아직 경제 괜찮다고 입을 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