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계속 강주한 < 생각하는 거랑 자기가 who주오 빤히 보이듯이 자기도 강주한에게 그렇지 않을까하고 모든 외적 상황이 강주한과 자기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는게 존맛이야 무의식적인 물들임이 너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