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한 척하는 늑대 근처로 포르르포르르 날아다니면서 안절부절하는 하뿅아리
이미 둘만의 세상이라 근처로 접근 할 수 없다 (갈생각도 없었음)
그리고 선우 안아
선우를 안으려고 달려가고 싶은데 어떤 거대한 벽(가슴..?팔뚝..?뭐였는지도 기억나지않는다)에 가로 막혀 튕겨져나옴
선우는 보이지도 않음
이미 둘만의 세상이라 근처로 접근 할 수 없다 (갈생각도 없었음)
그리고 선우 안아
선우를 안으려고 달려가고 싶은데 어떤 거대한 벽(가슴..?팔뚝..?뭐였는지도 기억나지않는다)에 가로 막혀 튕겨져나옴
선우는 보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