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녹 항상 켜두는데 어쩌다 지훈이랑 통화하는일도 있겠지?
지훈이 비행가고 없을때 밤에 집에서 혼자 앉아있다가 문득 잘못눌러서 들어간 녹음폴더에 지훈이 이름으로 된 제목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조심스럽게 이어폰꽂고 들어보려나ㅋㅋㅋ
연애상담때 폰 살짝 흔들어보던 우기 생각나서 왠지 기여움ㅋㅋ
지훈이가 엠피녹음 듣듯이 데칼코마니처럼 통화녹음 듣는 우기....쫌 좋음
지훈이 비행가고 없을때 밤에 집에서 혼자 앉아있다가 문득 잘못눌러서 들어간 녹음폴더에 지훈이 이름으로 된 제목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조심스럽게 이어폰꽂고 들어보려나ㅋㅋㅋ
연애상담때 폰 살짝 흔들어보던 우기 생각나서 왠지 기여움ㅋㅋ
지훈이가 엠피녹음 듣듯이 데칼코마니처럼 통화녹음 듣는 우기....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