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날 기다린다고 한참 전부터 추운 밖에 나와 기다릴 수 있는 놈이라는 걸
이거 들을 때마다 심장이 아픈데
말이 되냐... 그게 어케 사랑이 아니냐...................................... 황당해지기도 함;;
이지훈은 날 기다린다고 한참 전부터 추운 밖에 나와 기다릴 수 있는 놈이라는 걸
이거 들을 때마다 심장이 아픈데
말이 되냐... 그게 어케 사랑이 아니냐...................................... 황당해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