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나보고 서운하게 전화도 안 하냐 그럼 나 보러 하룻잠 자러 온다는거 기겁하고 괜찮다 했음...(집에 벨굿즈가 여기저기...😭)아니 근데 추석에 봤자나여 얼마 지났다구...ㅠㅠ 그치만 엄마가 서운하다 하니까 넘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