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똥손에겐 자연광에서 사진찍은 망한 원덬이가 돼...
그래도 키링과 아이들은 너무 예뻤다...
안녕안녕 나눔글 댓글 47덬 이에오
처음으로 도전해본 나눔글 용기내길 너무 잘했다 나!!!!
굿즈들이 어쩜 다 이렇게 귀엽구 질이좋지???
키링 진짜 그 부드러운 느낌을 뭐라고 말해야 될까 아 진차 손에 감기는 그 느낌..
그래서 모셔둘까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품에 달기로했어!
리더기 파우치 내가 제일 자주사용하고 아끼는애야!!(단빵울 찬조출연)
희희 리더기꺼낼때마다 볼때마다 기부니가조아
자수(맞나??)가 진짜 선명하구 너무 고급찐 금색인데 저주받은똥손이라..
아이폰16프로도 나에겐 그냥 피처폰이 되
소중한 천사나눔덬의 손글씨와 씰은
요렇게 CD에 넣어둘꺼야!!! 영원히 함께야.....🩷
마지막으로 너무 이뻐서 나에게도 올줄 몰랐던 코롯토
숙자님 일러중에 아니 슈블 일러중에 제일제일 좋아하는 그림인데!!!!!!!
너무 귀엽구 마음이 몽글몽글해 ㅜㅜㅜ
월요일에 같이 출근해서 나의 혐사생활을 지켜줄 아이가 되어줄거야
나도 꼭 나눔덬처럼 슈블단에게 나눔할수있는! 같이 오래오래 즐길수있는!
그런 슈블단이될게 🌸평생슈블🌸
썩을놈의것들XX 나의 지루하고 무기력한 일상의 활력소!
그럼 슈블단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