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 막 퍼주지...
엄마는 맨날 아빠 챙기느라 엄마 좋아하는거 잘 안사먹어서 내가 사다주면 그거 꼭 남하고 나눠먹어(우리 자식이 사줬다 이런 자랑용이 아니고 그냥 엄마가 주는거임)
치사한 소린데 남한테 주는거 너무 돈아까워서 속이 쓰리다...
다른데 막 퍼주지...
엄마는 맨날 아빠 챙기느라 엄마 좋아하는거 잘 안사먹어서 내가 사다주면 그거 꼭 남하고 나눠먹어(우리 자식이 사줬다 이런 자랑용이 아니고 그냥 엄마가 주는거임)
치사한 소린데 남한테 주는거 너무 돈아까워서 속이 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