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욱이가 녹음하다말고
아..ㅎ..이거 못하겠다..
하는 장면(이거까지 다 녹음됐지만)
여기가 진짜 진짜 진짜 ㄹㅇ 너무 좋음
눈앞에 선욱이가 막 그려져
술은 좀 마셨지 날씨는 바깥에 밤이라 좀 쌀쌀할 것 같고 적당히 고양된 기분에 흘러넘치는 이지훈 이름 한 번 불러봤는데 왠지 민망하고 쑥쓰럽기도 하고..볼은 술때문인지 마음 때문인지 좀 상기되어있을 거 같고
흐흐흐흐흐흐흐흐흡 여기 너무 조아
아..ㅎ..이거 못하겠다..
하는 장면(이거까지 다 녹음됐지만)
여기가 진짜 진짜 진짜 ㄹㅇ 너무 좋음
눈앞에 선욱이가 막 그려져
술은 좀 마셨지 날씨는 바깥에 밤이라 좀 쌀쌀할 것 같고 적당히 고양된 기분에 흘러넘치는 이지훈 이름 한 번 불러봤는데 왠지 민망하고 쑥쓰럽기도 하고..볼은 술때문인지 마음 때문인지 좀 상기되어있을 거 같고
흐흐흐흐흐흐흐흐흡 여기 너무 조아